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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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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주(사진) |
2010-08-16 22: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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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532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0-08-16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0:58:00 |
| 훈련 장소 |
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4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야간근무일때는 출퇴근주를 잘 하지 않지만 주간근무일때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고 있다.
아침 30분 출근주(우산 들고) 아침 체중: 61.4kg
저녁 28분 퇴근주 저녁 체중: 62.2kg
비가 올려고 하는지 진짜 습하고 덥다. 땀을 비 오듯 흘렸다.
그래서인지 오후까지 일하는기운이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저녁에쯤 회복되는 그런 유형의 일상이였다.
저녁에도 조금 뛰고 있는데도 땀이 벌써 비 오듯 흘려 내린다.
어제의 후유증인지 출퇴근주때 힘은 덜 들었지만 시간 소요는 제법 많이 되는 편이었다.(신기하게도)
그리고 아침 체중보다 저녁 체중이 더 나가는 것도 의외의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다리근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난코스를 뛰었는 것 치곤 괜찮은 것 같지만 체중이 2.5kg 오버가 되어 있어 왠지 신경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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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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