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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그냥스쳐가기 (1960년생, 여성) |
최근 수정일 |
2011-11-11 09: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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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가무도 즐기는 사람이 즐기고?? |
2010-06-09 16: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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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그냥스쳐가기 |
조회수 |
1187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0-06-08 |
훈련 거리 |
6 km |
훈련 시간 |
0:31:00 |
| 훈련 장소 |
마산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52.65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음주가무도 즐기는 사람이 항상 즐기고,
운동도 하는 사람이 즐겨 한다.
벌기만 하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은
등줄기 휘이게 벌기만 한다
이미 인행 행로가 그렇게 정해져서
태어나는 지는 모르겠지만,
옛말에 부모팔자가 반팔자라 했다
물론 스스로 개척하기 나름이겠지만,
그 만큼 부모의 역량을 무시할수 만은
없다는 말일것이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좋은 부모가 될 자신이 없어서
출산을 거부 한다는 부부도 많다고 한다
조금은 이기적인 발상인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공감하는 말이다.
간혹 티브에 일곱 여덟 낳고도
열명 채울거라고 서스럼 없이
말하는 부부를 보면 행복의
잣대는 갖다 대기 나름이라는
생각이 든다.
6km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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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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