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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그냥스쳐가기 (1960년생, 여성) |
최근 수정일 |
2011-11-11 09:4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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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깔 사나우면?? |
2010-06-08 15:4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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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그냥스쳐가기 |
조회수 |
1096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0-06-07 |
훈련 거리 |
4 km |
훈련 시간 |
0:30:00 |
| 훈련 장소 |
마산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52.95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오후 여덟시가 되어도 훤하다
그래서 밤 운동 하기 좋다
아직도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밤 에는 바람이 제법 불어준다
일욜 갑작스런 기온상승으로
무지 덥더만~
심통난 시어미 같이 이랬다 저랬다
변덕이 죽 끓듯 한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요즘 며느리 들은
"시댁 시" 자도 듣기 싫어서 시금치도
안 먹는다고 한다.
물론 웃을려고 하는 말이지만,
앞 날이 걱정이다
아들 장가보낼일이 ~
드센 여자 만나면 어쩔가 싶어서
"백년하청" 이라고
백년이 흘러도 중국의 황하강은
언제나 흐리듯이
본성은 쉬이 변하지 않으니
아무리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이래도 성깔 사나우면
아내 ,엄마 며느리 로써 꽝이다.
4km
30'
6/8 아침운동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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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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