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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서브쓰리 (1971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08-06-14 10:29:09 |
| 풀코스 기록 |
3:57:16 |
하프코스 기록 |
1:41:42 |
10km 기록 |
0:56:1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0 |
풀코스 완주수 |
25 |
| 하프 완주수 |
12 |
10km 완주수 |
1 |
5km 완주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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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강변마라톤 대회 참가 |
2008-07-07 15:5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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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서브쓰리 |
조회수 |
622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08-07-06 |
훈련 거리 |
42.195 km |
훈련 시간 |
4:56:48 |
| 훈련 장소 |
여의도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미등록 |
올해 마지막 여의도개최하는 풀코스 대회...
기록적인 무더위와 사타구니 쓸림등으로 인하여
마라톤 최저 기록을 기록함..
지금까지 25번 정도의 풀코스를 뛰었지만 이번처럼 힘든경우는 없었다.
훈련부족 : 6월 바다 마라톤 이후에 20키로 이상뛴 경우가 2번정도 밖에 안됨
저속의 주자들에겐 스피드보다는 lsd훈련이 효과적임을 다시한번 되새김
생활습관: 운동은 안하고 술과 야근등으로 피로 누적
마라톤 뛰기 전날까지 몸이 무지 힘들고 피곤함
날씨 : 엄청 후덥지근한 날씨 ,장마철날씨, 햇빛은 안 났지만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
4시간이 목표였으나 내심 키로당 6키로로 생각하고 있었음.
10키로 : 56분
하프 : 2시간 8분 (10키로 이후부터 힘들어 지지 시작함, 땀이 너무 많이나서)
30키로 : 3시간 23분( 하프이후 사타구니가 쓸려 빨리 뛸수가 없었음
물을 자주 발랐으나 바셀린이 없어 쓸림이 자주 나타남)
40키로 : 4시간 33분(속도를 늦추어서 달려 겨우 퍼지지 않고 걷다를 반복하여 달림)
42키로: 4시간 56분 ( 마라톤 풀코스 최저기록 )
대회평 : 대회가 무더운데 물공급, 바셀린공급이 안되어 더위와 함께 힘들 대회
스피드보다 운동시간을 늘리는 lsd훈련을 많이 해야 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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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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