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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최강철권 (197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5-22 22:01:47 |
| 풀코스 기록 |
2:47:48 |
하프코스 기록 |
1:17:41 |
10km 기록 |
0:35:3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9 |
| 하프 완주수 |
11 |
10km 완주수 |
26 |
5km 완주수 |
1 |
| 닉네임 |
최강철권 |
조회수 |
534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2-28 |
훈련 거리 |
15 km |
훈련 시간 |
1:08:00 |
| 훈련 장소 |
퇴근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바쁜 일정속에서도 나는 언제나 칼퇴근이다.
칼퇴근을 하려면 출근하자 마자 바로 업무 시작..
밖에 나가서 커피고 뭐고 없다.. 이렇게 하면 큰 이변이 없는한 칼퇴근을 할수 있는것 같다.
이게 얼마까지 이어질진 모르겠으나,일단 칼퇴근을 하고 그다음 운동을 하는게 목표라면 목표..
오늘의 퇴근주는 평소보다 속도를 올려 실시.
전주의 풀코스 피로는 전혀 없다. 풀코스 다음날도 피곤도가 높지 않았었으니 당연한
상태라고도 볼수 있을것 같다.
우물가 누적시간이 20분58초, 금촌누적이 34분으로 평소보다 빠른 페이스로 쭉 달려
1시간 8분만에 도착함.
도착할때쯤 가녀린 빗줄기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오늘도 운동을 했으니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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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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