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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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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곽트랙 지속주 |
2010-12-02 19: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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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546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0-12-02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마산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0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운동시간 4:30 ~ 5:40) 수장으로서 묵묵히 조깅으로 거가대회
컨디션을 올려본다.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다. 비가 와서 비를 좀 맞으면서 운동장 둘레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점점 속도를 높이는 조깅을 해 주었다.
운동후 배가 너무 고파서 - 바나나(조금),고구마..그리고 직접 소고기,곱창,감자를 넣어 카레를
만들어 먹으니 살 것 같다.
오늘따라 맛이 유난히도 좋다(퇴근후 오전에 2시간 남짓 자고 낮에 개인적 볼일을 보고 나니
시간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낀다)
오늘 배번호가 왔다. (1145 ~ 1149까지가 우리 닥터마라톤 단체 배번호이다):약간 긴장이 된다.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조깅 수준을 조금 높여 보게 되었다.
오후: 60분 트랙 지속주 아침 체중: 61.0KG (아침 小食)
비를 맞고 뛰어서 그런지 몸에 한기가 조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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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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