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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462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0-08-31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0:55:00 |
| 훈련 장소 |
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0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아침 27분출근주(우산 들고) 아침 체중: 61.0kg
저녁 28분퇴근주(우산 들고) 저녁 체중: 61.2kg
훈련을 많이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늘 불안하고 초조한감은 항상 마음속에 갖고 있다.
아침보다 저녁 퇴근주 할때의 땀을 더 흘린다. 저녁이 아침보다 기온은 덜 올라가는듯 한데,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그런가 보다. 근무중 수시로 팔운동
저녁에는 편안게 천천히 뛰었다. 어제보다는 확실히 아침저녁走가 시간이 적게 걸렸다.
아마 몸이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면 되지 싶다.
매주 풀을 뛰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회복이 급선무인가 보다(속담에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 많이 하는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좋지 않는가 보다)
이번주 토요일 금호강 풀 다음날 진주 하프 일단 강행군이다.
무엇보다도 서브쓰리에 몸을 맞추어서 뛰어 보도록 하자.(문제는 기온인데 토요일날 좀 시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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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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