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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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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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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을 가볍게 |
2010-05-30 16: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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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1087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0-05-30 |
훈련 거리 |
15 km |
훈련 시간 |
2:00:00 |
| 훈련 장소 |
팔용산일대 주변 |
훈련 종류 |
등산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2.1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모처럼 일요일 산행,걷기및 뛰기를 반복해서 아주 가볍게 실시
어제 시합의 여파인지 몸이 천근만근이다.
정말 몸이 무겁다.
그래도 봄이라서 산에 바람을 쐴겸 산책식으로 산을 찾았다.
일요일인지 산에는 등산객으로 사람들이 제법 눈에 많이 띄였다.
어제 대회에서 확실히 무리를 하기는 했나보다.
지금 나의 몸상태는 피로가 제법 쌓여서 걷는것도 힘들고....
지금의 나에겐 달리기가 하나에 몸의 습관으로 자리 잡힌거라서 하루라도 운동을 안하면 몸이 건질건질 하지만..
그래도 산을 찾으므로서 몸과 마음이 상쾌해지는 유혹을 떨칠수가 없어 오늘도 몸을 풀어
주려 산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많이 피곤하다.(집에 가서 쉬고 싶다)
오후: 120분간 걷기및 산책 11:50 ~ 13:50
기다리고 그것을 준비해 가는 재미가 삶의 참 재미인 것 같다.(지금의 나의 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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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허벅지근육이 묵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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