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이 시간이 더 걸린다. 속도를 못 내니까 산의 정취는 느끼는것 같다. 대천공원까지 지하철역1.5km 정상까지4.2km 군부대속에 산 무등산과 같다. 올라갈때 속도 내지 못하고 하산할때는 뛰니 34분만에 하산 올라갈때 1시간32분 지하철역까지 왕복30분 산은 좋았다. 경주남산보다 좋았다. 지름길은 아직 거리 표시가 없다. 둘러 가는길만 길표시 있다. 이틀산행 해도 절대 몸에 다리근육통 발생하지 않는다. 하산해서 구포시장 항상 들러서 회를 산다. 회가 싱싱하다. 12시12분 ~ 밑에하고 위에 하고는 기온차가 5도 이상 난다. 정상 올라가는 지름길도 있데.돈을 벌기 위해 정상에 하드를 팔더라..지름길로 오면 1시간 걸린다고 하데 꾸준한 산행이 다리를 아주 튼튼하게 만드네 봄보다 몸상태는 좋다. 10월달에 부산 산 한번 더 갈 생각..그다음산은? 부산에 가야 경비및 시간적으로 득이다. 하산할때 막 달리니까 기분은 좋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