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인터벌을 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다리가 가벼워 신천 둔치에서 6~7분페이스로 1시간정도만 달릴려고 했으나
5분30초 페이스로 너무 많이(?)달렸다
-신천둔치는 대부분 시멘트로 된 주로이기 때문에 오늘은 주로 흙길 및 잔디를
밟고 달렸다.
-집에서 상동교까지 5분페이스로 달리고 상동교에서 침산교를 지나
마사토길인 팔달교까지 갈려고 했으나 약속이 있어서 조야교에서 반환
돌아오는길은 약 5분30초~6분페이스로 달리고 중동교에서 마무리 하고
집까지 조깅으로 오늘 오전 신천 목달을 마침.
-급수는 중간 중간에 있는 신천 수도물을 이용해서 마시고 용변도 션하게 봄

-집 ----> 상동교 4:27(약 1키로)
상동교 ---> 신천교 24:17(약 4.5키로)
동신교 ---> 침산교 20:25(약 4키로)
침산교 ---> 조야교 7:36(약 1.5키로) 반환 56:47(11키로)

조야교 ---> 침산교 7:51
침산교 ---> 신천교 22:46
신천교 ---> 중동교 21:09(약3.5키로)
중동교 ---> 집 10:44(1.5키로)(토탈 22키로 1:5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