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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최강철권 (197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5-22 22:01:47 |
| 풀코스 기록 |
2:47:48 |
하프코스 기록 |
1:17:41 |
10km 기록 |
0:35:3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9 |
| 하프 완주수 |
11 |
10km 완주수 |
26 |
5km 완주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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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훈련 시작 |
2013-09-22 20:3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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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최강철권 |
조회수 |
285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3-09-21 |
훈련 거리 |
5 km |
훈련 시간 |
0:30:00 |
| 훈련 장소 |
가온체육공원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5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정확히 4개월만에 달려본것 같다.
아킬레스건 부상과 이직으로 훈련할수있는 여건이 되질않다보니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나버렸다.
보통 아킬레스건부상이면 약 1개월이면 좋아졌는데 동일부위에 3번째 부상이고
참고 달린적이 많아서 그런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린것 같다.
아직도 완벽한 상태는 아니지만 조깅은 가능한 수준은 된것 같다.
그리고 이직후 시간이 넘 부족하여 운동할수 있는 시간이 좀처럼 생기질 않는다.
파주에서 서울까지 출퇴근을 해야하니 새벽에 출근을 해야하고, 퇴근도 늦고 집까지의 소요시간도
꽤 걸리다 보니 평소 운동할시간을 만든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
하지만 내 취미가 운동이니 이러한 핑계는 추석을 기점으로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하려한다.
예전처럼 깊이있는 운동내용은 될수 없겠지만 조금씩이라도 달릴수 있도록 해야겠다.
10월말까지는 조깅으로 아킬레스건 상태를 조심스럽게 살피면서 달려주고 큰 통증이 없다면
11월초부터는 시합에 출전해서 몸상태를 올려봐야겠다.
이제는 풀코스를 뛰는것은 지양을 하고, 짧은거리를 중심으로 훈련내용을 잡아야 한다.
시간도 없을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부상이 풀코스를 뛰고난뒤 발생한 부상이라
부상없이 당분간 달리고 싶은 마음에서이다.
금일 훈련은 페이스를 km당 약 5분30초 정도로 맞추고 달렸다.
30분을 달렸는데 20분이 경과하니 무릎이 심하게 아파온다. 첫날이라 아직 무릎이 달리기엔
무리인것 같다. 약 일주일 꾸준히 달려주면 무릎도 달리기에 적합한 상태로 돌아올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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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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