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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최강철권 (197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5-22 22:01:47 |
| 풀코스 기록 |
2:47:48 |
하프코스 기록 |
1:17:41 |
10km 기록 |
0:35:3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9 |
| 하프 완주수 |
11 |
10km 완주수 |
26 |
5km 완주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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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트랙주와 1000m 1회 |
2013-05-25 19: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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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최강철권 |
조회수 |
44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3-05-25 |
훈련 거리 |
10 km |
훈련 시간 |
0:50:00 |
| 훈련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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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2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목요일과 금요일은 계속 술을 먹었고, 그래서인지 몸상태가 좋지 않다.
그래도 운동에 지속성을 위해 아침8시경에 가온운동장으로 달려간다.
아직 미준공 상태라 운동장이 엉망이다. 트랙에서 자전거를 타질 않나..
개를 데려와 걷기를 하질않나.. 개보다는 사람이 우선인데~ 안탑갑다.
뛰는데 계속 개가 달려붙어 굉장히 불편하고 불안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바퀴 돌때마다 달려붙는데도 개 주인은 '아빠한테 와~ 가면안돼' 이러고 있다..
안탑갑고 또 안탑갑다. 학교에서 바른생활고 도덕이란 교육을 충분히 받았을텐데
왜 그런지~ 상식밖의 사람들로 인해 또 혼자 스트레스를 받는다.
질주 1,000m를 해야하는데 그 개 때문에 계속 조깅만 하고있다. 40분 경과후 개주인과 개가 사라지고 난후
난 1,000m 질주를 한다. 시간은 3'22" 엄청 안나오네..
그 개가 가고나니 이번엔 어떤 할아버지가 큰개를 또 데려와서 짖고 날리가 아니네..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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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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