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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최강철권 (1979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5-22 22:01:47 |
| 풀코스 기록 |
2:47:48 |
하프코스 기록 |
1:17:41 |
10km 기록 |
0:35:38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5 |
풀코스 완주수 |
9 |
| 하프 완주수 |
11 |
10km 완주수 |
26 |
5km 완주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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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조깅으로 런닝을 시작 |
2013-04-15 21: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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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최강철권 |
조회수 |
224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3-04-15 |
훈련 거리 |
3 km |
훈련 시간 |
0:45:00 |
| 훈련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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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3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동마이후 부상이 심해 런닝은 생각도 못했다.
이제 4주가 지난 시점에서 서서히 다시 달려본다.
아직 부상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있기에 뼈가 붙지않았다 판단하여 무리한 런닝은 하질 않았다.
비교적 충격이 덜한 트레드밀에서 서서히 달려주고 어느정도 몸에 적응이 되고
부상부위 통증도 더 없어지면 필드로 나갈것이다.
약 20분을 달렸다. 처음엔 괜찮더니 20분이 다 되어가니 부상부위 통증으로 발이 오므라든다...
욕심은 근물이니 달리기를 멈추고 자전거로 바꾸어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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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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