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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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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컨트리 |
2013-03-09 09:3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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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183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3-03-08 |
훈련 거리 |
10 km |
훈련 시간 |
0:50:00 |
| 훈련 장소 |
팔용산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2.6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오전에 좀 자고 운동을 좀 하니 덜 피곤하다.
오전에 초코파이와 우유를 먹고 오침후 운동을 하니 허기는 덜 하는듯..
운동은 효율성에 있다 피곤한 상태에서 하기 보다는 컨디션이 좋을때 하는것이
달리기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고 본다.
아직 풀을 뛰기 불충분적이지만 남은 8주동안 단계적으로 하다보면 안 보이던
복권도 생길거고 체중도 60키로선에 안착이 되지 않겠나 싶다.
다만 팔이 아프다(노동의 후유증인가?)
오후50분 크로스컨트리 2:00 ~ 3:00
낮엔 꽤 덥네.. 18도 정도 되는것 같다..
산이 차라리 시원하다고 느껴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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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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