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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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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풀기 조깅 |
2012-06-28 09:5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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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223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2-06-27 |
훈련 거리 |
6 km |
훈련 시간 |
0:30:00 |
| 훈련 장소 |
창신고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0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체중이 뒤죽박죽 거리네
오후30분 몸풀기 조깅 아체: 61.0kg
창원에 온지가 횟수로 11년째 되어간다.
별로 이루었다고 할만한 경제적 업적은 부족함이 보이지만,오늘따라 왠지 대구에서
열라게 훈련 했던 생각이 나서 기억을 주섬주섬 거려 보네
여긴 넘 뛴만한 곳이 부족하다.
역시 고향보다 나은것이 없나 보네.
흙에서 뛰고 싶어도 흙을 찾기란 참 어렵네.. 있어도 좁은 운동장에 콩나물시물 만약
뒤엉켜 날개를 펼치기에는 왠걸 하기가 싫어진다
30분을 도로 직선주를 왔다갔다..야간에 넘 피곤해서 훈련양을 올릴수가 없다.
그것이 좀 아쉽지만 그래도 여기에서 최선을 다해 보는 맘만은 변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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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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