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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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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컨트리 |
2012-05-06 12: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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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177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2-05-06 |
훈련 거리 |
11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팔용 저수지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2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아침식사를 하지 않고 약간 늦은 시간대인 8시경에 산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산으로 향한 이유는 날씨 때문이다.
기온이 넘 높아 오후에 운동하기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다.
그래서인가 몸이 피곤함을 부르는 듯 하다.
운동 후반부부터는 점점 햇살을 나타나 뛰는데 있어 힘들게 하지만 가능한 그늘을
찾아 마무리는 직선주 빠르게 조깅으로 마무리
맘 같아서는 오후에도 달리고 싶지만 넘 달리기에 시간을 투자 할수 없다.
1주일에 피곤을 모처럼 쉬는날 오늘 풀었야 하기에
손가락이 넘 퉁퉁 부어 1주일의 피로 상태를 말하는듯 하네
아침60분 크로스컨트리 아체: 6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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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손가락이 넘 퉁퉁 부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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