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회원명 |
본능질주 (1964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5-04-02 10:27:18 |
| 풀코스 기록 |
2:39:34 |
하프코스 기록 |
1:16:32 |
10km 기록 |
0:34:51 |
| 5km 기록 |
0:00:00 |
서브3 완주수 |
6 |
풀코스 완주수 |
6 |
| 하프 완주수 |
3 |
10km 완주수 |
5 |
5km 완주수 |
0 |
|
| 80m*7ea & 800m*1ea |
2012-02-25 09:18:50 |
|
|
| 닉네임 |
본능질주 |
조회수 |
188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2-02-25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15:00 |
| 훈련 장소 |
안양종합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54.8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어제 두탕하고 약간 무거운 몸으로
오늘 새벽 5시에 기상하여(운동 나가기가 쉽지 않았지만)
나태한 마음을 이겨 겨우 운동장에 갔다.
60분 조깅후 80m*7회 질주로 몸에 땀이 날 정도로 풀어주니
몸이 한결 가벼웠다. (전날 훈련의 피로감도 해소된 듯했다.)
그리고 약5분정도 쉬었다가 다시 800m(400m-82", 400m-72") 질주는
속도가 나질 않았다.
(나에겐 약 5분동안 화장실 다녀와서 옷 탈의 등 하고나서 땀이 식어버렸다.)
이렇게 하면 내 몸엔 맞지 않은것 같다.
바로 실시했더라면 초가 잘 나왔을텐데..
800m 질주하는데 몸이 굳은 느낌이랄까!...
부드럽지 않음을 느꼈다.
|
|
| 메모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