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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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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60일차 |
2011-11-30 11:5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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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281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11-29 |
훈련 거리 |
0 km |
훈련 시간 |
0:00:00 |
| 훈련 장소 |
대구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수술 받기전 왜이리 긴장이 되는지 이래저래 해서 시간이 1시간정도 걸렸다.
마취가 풀리는 시간 대략 4시간정도 소변은 10시간이후에 어느정도 볼수 있었다.
무통증주사를 받는데로 항문쪽에 통증이 장난이 아니다.
화장실 가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완화하는 주사와 약을 먹고 1시간이 넘어서니 그남아
통증을 이겨낼수 있었다.
화상도 아직 치료를 받는 단계고 계속해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
건지러운것은 진통제 때문에 그런지 덜하다.
손가락 반마디를 짤라내는 것이었는데 직접 확인시켜 줘서 어느정도 믿음이 갔다.
어릴때 부터 있던 것이었는데 마라톤은 하고 부터 그리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증세가
더 심해줬다.
특히 겨울철에 짙은 붉은 피(혈변) 상당했고 이런증세 때문인지 겨울철엔 컨디션이 별로였다
그래도 수술을 받고 나니 숙제를 한것처럼 맘이 홀가분하다.
하루종일 누워 있었다. 누워 있는것도 고통스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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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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