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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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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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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주및 아침조깅 |
2011-10-08 13: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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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189 |
추천수 |
1 |
| 훈련일 |
2011-10-08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창신고,창원주로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2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내일 경남하프 경기라서 야간근무후 바로 퇴근주를 하면서 흙운동장에서 합이 1시간 조깅을
실시 그런데 관절이 좀 아프다.
그래도 달리는데엔 그다지 무리가 가진 않지만 작년과 다른 나의 신체변화에 대해 다시 한번
돌이켜보는 아침 시간이 된것 같다.
조깅도 50분이 넘어 가면서 부터는 자연스럽게 속도가 올라간다.(좋은 증상이다 훈련은 이렇게
되었야 한다)
얼마만인가 아침에 조깅 60분을 해 본지가 그것도 6시반정도에 다 끝내고 내일 일전을 위해
지금부터 휴식에 들어가면 된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예전에 해 온 훈련의 방법이다.
적절한 60분 조깅을 흙운동장에서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지구력스피드는 금세 좋아지게
마련이다.
아침 기온도 뛰기 딱이네 체중도 또 조금이지만 줄고 있고 오른쪽 다리가 자는데도 저리는것
말고는 대체로 컨디션은 양호하다고 볼수 밖에 없네.
아침체중: 61.2kg 60분 퇴근주및 흙운동장조깅
발톱을 완전히 제거했다. 상처및 물집도 아물고 있고 몸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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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오른쪽 다리가 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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