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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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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스컨트리 |
2011-09-21 10: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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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209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9-20 |
훈련 거리 |
12 km |
훈련 시간 |
1:00:00 |
| 훈련 장소 |
팔용저수지 |
훈련 종류 |
기타런닝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2.6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예전에 운동 처음 시작할때 산에서 제법 훈련을 많이 했던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최근들어
다리가 아파 훈련을 하지 못하다가 근래에 산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
해가 질 무렵부터 시작해서 1시간 남짓 훈련을 하는데 뛰는내내 기분이 묘하다는 생각이
너무나 든다.
오후 60분 크로스컨트리 아침체중: 62.6kg
해가 진 산을 혼자서 뛰는 기분도 괜찮다.
가로등 불빛 아래를 달리고 있노라면 기분이 참 맑아진다 생각속에 하루의 스트레스도
풀리는듯 하다.
체중은 잘 줄지는 않지만 욕심내지 말고 접근하자.
종아리가 약간 이상징후가 보이지만 그래도 1시간주는 무사히 소화를 해 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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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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