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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명 |
마라톤닥터 (1972년생, 남성) |
최근 수정일 |
2013-09-12 23:09:46 |
| 풀코스 기록 |
2:26:13 |
하프코스 기록 |
1:07:22 |
10km 기록 |
0:31:07 |
| 5km 기록 |
0:15:22 |
서브3 완주수 |
114 |
풀코스 완주수 |
128 |
| 하프 완주수 |
105 |
10km 완주수 |
32 |
5km 완주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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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자유주 |
2011-06-17 09: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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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라톤닥터 |
조회수 |
220 |
추천수 |
0 |
| 훈련일 |
2011-06-17 |
훈련 거리 |
13 km |
훈련 시간 |
0:59:00 |
| 훈련 장소 |
마산운동장 |
훈련 종류 |
조깅 |
공개 여부 |
공개 |
| 체중 |
61.1 kg |
컨디션 |
(BAD) 1 2 3 4 5 6 7 8 9 10 (GOOD) |
아침체중: 61.1kg
올해는 100% 컨디션으로 대회 참가 하기가 왜 이리 힘드는지?
오후 59분 트랙 자유주
신재하와 함께 조깅. 조깅을 함께 하는 경우가 생겨 오늘 뛰는데 시간이 잘 간다.
목에서 가래가 좀 끓는다.
그래도 여름이라 상태는 그다지 심하지 않다. 그리고 콧물등 이런 증상은 없다.
다리에 점차 힘이 붙어면서 부상 부위도 치료가 되는 느낌이 든다.
역시 부상에는 조깅으로 다리 근육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어제는 덥고 오늘은 상당히 쌀쌀했다.(반바지 차림이 이색할 정도의 날씨)
목 상태는 악하는 안 되고 현상 유지가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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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 |
목이 갈갈하고 따갑다.(감기 시초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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