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케 산악 마라톤 마츠마루 마사키
제8회 미타케 산악 마라톤.건강 붐인가, 과거 최고의 참가자수 920명.나는, 제2회 대회로부터 오고 있다.기후가, 옛날에 비하면, 대단히 따뜻해지고 있다.여기에 방문하면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잘 안다.

레이스 전날, 타키모토역으로부터, 힘든 경사를 구이 구이 진행되는 명물 케이블카를 타 미타케역에.육지의 고도로 불리는 온타케산에서 숙박.

레이스 당일의 기후는 개여 절호의 대회 날씨.매번, 친숙한 에어로빅스로 워밍업.금년은, 2회로 나누어 스타트.나는 제2 웨이브로부터의 스타트.화요일에 왼발을 염좌해 버렸으므로, 오늘은 자중 하고 달리기로 했다.그리고, 스타트.갑자기 시작되는 격판을 뛰어 오른다.몰아넣어 달리지는 않지만, 이 비탈은 몇 번 올라도 힘들다.다리의 상태는 나쁘지 않지만, 가끔 아픔이 달린다.

10분전에 스타트한 제1 웨이브의 참가자를 차례차례로 빠뜨려 간다.오르막을 순조롭게 진행되어, 다음은 긴 내리막.언제나 재빠르게 달려 내리지만, 다리가 아프기 때문에 매우 늦다.작은 작은 돌을 밟는 것만으로도, 다리를 궁리해 버린다.오늘은 이제 무리를 하는 것은 그만두려고 판단.이 후, 「암석 정원」이라고 불리는 돌의 뜰에.경치는 좋다.신비적이다.하지만, 오늘은 여유가 없다.다리를 다치지 않게 신중하게 진행된다.


그 후, 이 코스 최대의 험한 곳인 「아크바고개」를 오르고, 힘든 벼랑 내리막으로.느긋하게 내린다.여기는, 정말로 아픈 다리에는 대답한다.간신히 나와 끝내고, 마지막 미타케 신사로 나아간다.계단을 담담하게 올라 골.나쁜것에 비해서는, 종합 20위로 잘 정리해 만족.

레이스 후는, 골 하고 오는 참가자에게 메달리스트캔쥬스를 나눠주었다.시큼하다든가 맛있는등의 소리를 들었다.앞으로도 메달리스트를 더 넓혀 가고 싶다.좋은 프로모션 활동이 되었다.수령 1000년의 일본의 신화 시대거에 이별을 고하고, 케이블카로 하산했다.



■참가 리포트하라 히로시
제8회째가 되는, 염원의 「미타케 산들악마라톤」에 처음으로 참가했습니다.


날씨도 아침부터 쾌청으로 아침해가 훌륭하고 따뜻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다케의 겨울은 춥습니다.이번은, 엔트리수가 900명을 넘었기 때문에 9시 30분과 9시 40분의 2 웨이브 스타트.

선수의 짐운반의 관계로 스타트 시간이 10분 뒤로 돌리가 되어, 나는 2 웨이브 9시 50 분의 북의 소리에 지지되어 스타트했습니다.3 km의 급한 비탈(이 비탈, 높낮이차이가 400 m도 있습니다!)(은)는 걷지 않고 달려 오르려고 마음으로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제이제이」라고 소리와 콧물을 내면서 오릅니다.잠시 후에 머리 위에 케이블카의 붉은 철탑이(응, 아직 반 정도 밖에 오지 않아) 「좋아」라고, 생각을 취해 반환 이제(벌써) 사람답응의욕이다.

겨우 다 올라, 오다케평으로 향하는 도중에 케이블카로 올라 온 사람들이 엇갈림에 모두 응원해 주므로 감사.오다케평으로 급수를 접수 오오츠카산(920 m)으로 향하는, 산정으로부터의 내리막은 매우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다( 실은, 어제내가 산정으로부터 내리막의 코스상의 낙엽을 갈퀴로 청소했습니다).그런 자화자찬을 하고 있으면, 장딴지에 이변이 「련비친다」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장딴지」를 늘린 상태로 계속 달린다.

방문객 센터의 앞을 대로 선물가게 앞의 오름에 괴로워하면서, 야마토를 빠진다.나가오평~암석 정원으로 계속 되면 내리막은 달리고 있어 기분이 좋은(기분적으로 기분은 좋지만, 장딴지는 련까지 있다) 돌, 바위를 피하면서 달린다.암석 정원에 들어간 계류, 폭포의 경치를 보면서(금년은 단풍이 늦은 것인지) 달릴 수 없기 때문에 조 걸어 , 아무 지장도 없는 장소에서 바위에 실패해 전도한다.


개장(아크바) 고개를 기도록(듯이) 오름냄비 와리야마(1084 m)로 향한다.요즘부터 다리 상태가 좋아져 냄비 와리야마 정상까지의 능선도(시야가 퍼져 먼 경치가 잘 보입니다), 산정으로부터의 내리막?횹各?원까지의 능선도를 기분 좋게 달릴 수 있다.안쪽의 원(1077 m)으로부터가 내려는 꽤 기분이 좋은 것입니다(원숭이나 사슴이 된 기분).

나머지는 2 km 정도입니다만, 평탄 그렇게 보이는 완만한 오름이 계속 되어 나가오평을 오른쪽으로 보면서 정지 그런 주행이 계속 됩니다.
온타케 신사의 계단을 최후라고 생각해, 느려도 달려 골.

1시간 37분 34초, 186위, 나의 첫 「미타케 산들악마라톤」이 끝났습니다.
주최자 스탭의 여러분, 자원봉사의 여러분 감사합니다.내년으로부터도 선수로 참가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 444 Mark Feeley 1:27:01 72nd overall
I thought the course was great and I just tried to relax and enjoy the scenery. After 45 minutes I was surprised to see a sign for 5km to go. I felt too good and thought I hadn't been pushing hard enough. There was a lot of climbing in those last 5km though and I was definitely tired at the end.

When Jay and Keren said the course was tougher than Takao, they had me worried. As it was I enjoyed the whole course, except the steep down hill near the end. I came down very gingerly as loads of runners flew past me.

I think out of the Takao, Jinba and Mitake races, Mitake has the most climbing, but also possibly the best scenery. I've hiked and ran this area a lot, but a lot of the course was new territory for me. I loved the temple finish, which reminded me of Ohyama. I just about managed to take the steps two at a time up to the finish. The onsen at the end was also a nice touch. The organization was perfect and the support along the course was great.

I think the support really adds to the atmosphere/experience and ever since I ran alongside Bob at the Ome marathon a couple of years ago I have made it a policy of mine to acknowledge all race support with a smile and an "arigato". At Ome, Bob not only kicked my ass, but did so whilst waving to all the support along the way.

The weather was also great. It was a bit chilly hanging around at the start, especially as I chose to wear shorts and not tights, but I figured I would quickly warm up when we started. Overall, a great race and a great experience.

My next planned races are the Frostbite half marathon at Yokota base, followed by the Ome marathon



■# 926 Jay Johannesen 1:28:22 - 78th
I certainly recommend the Mitake Marathon. I particularly recommend it to visitors to Japan seeking a quintessential Japan athletic experience. Mitake contains a number of wonderfully Japan running elements:

1. A brutal climb - Other countries have hill climbs, but a 1,000 people at an obscure local race on a December morning?

2. Scenic - Where else in the world does a course takes participants through a Rock Garden where we leap from rock to rock, past waterfalls and moss-covered stones, and along ridges with sweeping views of a city's 30 million residents?

3. Crowd support - People of all ages in the most remote areas yelling out the ritual words of polite encouragement: "nice fighto desu" and "gambatte kudasai"

4. Shinto Shrines - The marathon finishes at the 2,000 year old Musashi-Mitake Shrine

5. Onsen - This is the real cool part of the Mitake experience. All participants＇ race numbers correspond to one of the numerous onsen near the finish line. After a hard trail run on a brisk December morning everyone is welcomed at an atmospheric inn, and within minutes of finishing the run is soaking in a steaming hot springs bath.


I did OK. The first couple kilometers are absurdly steep, but since they are the first few kilometers of a race everyone runs hard. I decided it would be almost as fast to walk. My thinking was I would pick it up when I got to the top.

Unfortunately we ran into the tail end of the first wave, so I could only pick up the pace so much. But this allowed me enjoy the scenery more. I had been warned about the steep downhill plunge at 13k, but it did not seem so bad. I held onto the support ropes as much as possible on the way down to avoid plummeting to my death (or at least avoid the embarrassment and bruises Eric Fitzpatrick suffered coming down this cliff last year).

Bizarre as this might sound, I was disappointed to realize the race was ending. I actually wanted to run farther. Partly because I felt I had energy and could pass more people. Partly because I was simply enjoying the course. Somehow the varied terrain of a trail run allows me to run much farther than a flat paved course. I hope to do the Ome-Takamizu 30k trail run on April 1st.



■# 921 Keren Miers 1:30:26 - 104th
I had not intended to this is great Mitake trail race again this year. But I found myself on a 6:16 train the morning after the annual Namban Rengo bonenkai. And there was some early panic as even though Jay Johannesen had left the party early, he missed the train that we were going to link up on and arrived at the foot of Mitake-san only 30 minutes before the start. But I was able to register for him as well.

I went 1:30:27, which was only 18 seconds slower than my time from last year. But I was very content with this time in a tough race that I had decided just to cruise through, and it felt much easier than last year.

And due to the large number of entries this year they broke the field into two waves of 500 (10 minutes apart and non-seeded) and unfortunately for Jay and I we were in the 2nd wave. This meant that after about 1km we had to continuously thread our way though back markers from the 1st wave. With the trail being very narrow and rough in sections, it was difficult to pass others which sort of slowed us down.


All in all it was a perfect, cool and clear day in a very scenic mountain area. The race organization is impeccable and the hot bath after the race at a mountain minshuku only adds to the experience.

Very glad that I did the race again this year, it is now one of my favorite races, along with the Ome Takamizu 30k trail race and the Ohyama Hill race. My thanks to Onishi-san and the KFC for a great race. The trainers (sweat shirts) were very good as well.


My next race is the Kanagawa half marathon in February, followed by the Tokyo Marathon.



■KFC 무료
KFC 철인 3종 경기 클럽에 있어서 「미타케 산들악마라톤」은 1년간의 최후가 되는 기다려진 이벤트이다.오다케의 사람들(와)과의 교제도 벌써 8년이 되어, 완전히 아는 사이가 되었다.이 레이스가 없으면 알게 될 것도 없었다일 것이다.


【마음에 드는 숙소】
KFC 스탭이나 매년 참가해 주는 마츠마루 마사키 선수도 전날부터 온타케산의 스쿠보우에 묵어, 다음날의 레이스에 대비하는 것이다(이런 식으로 쓰면 긴장감이 배이지만, 밤은 천천히 온천에 잠겨 맛있는 요리를 즐기는 것이다.오다케의 숙소는 정말로 추천입니다).

여러분, 꼭 한 번, 산 위의 스쿠보우에 묵고, 한가롭게 온타케산의 자연과 만끽하러 와 주세요.좋은 것이에요.


【역할은 추격】
이번 나의 역할은 「뒤쫓아」이다.「뒤쫓아」는 최종 러너의 뒤를 뒤따라 달리는 것이다.나 자신 러너이지만 레벨은 평균 이하라고 하는 느낌이므로 괜찮은가라고 하는 불안은 있었지만, 맡기로 했다.

선수가 증가한 적도 있어, 금년부터 스타트가 10분간격의 2 웨이브제가 되었다.나는 제2 웨이브의 스타트 후, 최종 러너의 뒤로 들러붙어 전코스를 돌게 된다.만약을 위해, 물과 파워 바를 몇개인가 배낭에 채운다.오다케의 스탭이 준 큰 복 2개는 자신이 골에 도착하고 나서 먹는 것을 기대해 가져 가기로 한다.

9：00으로부터 케이블 타키모토역 주차장에서 항례의 에어로빅스로 워밍업의 시작입니다.이것으로 전선수, 레이스·모드에 스윗치 온이 됩니다···하지만, 금년은 음악의 카셋트가 망가져 있어 이마이치 고조가 부족했습니다.(여러분, 미안합니다.내년은 새로운 것을 사 준비해 둡니다.)


【추격의 불안】
그런데, 9：40에 우선 제1 웨이브가 스타트.예정에서는 9：30 스타트였지만, 짐 맡아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10분 지연이 되었다.스타트 회장의 타키모토역(표고 424 m)은 골짜기에 있으므로, 정말로 춥다.선수도 빨리 스타트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었을 것이다.스타트 직후의 구배는 꽤 힘들지만, 선두쪽의 선수는 굉장한 스피드로 뛰어 올라 간다.이 후 오로지 오름이 약 3 km 정도 계속 되는 것이지만 이런 그리고 가지는 것일까, 라고 하는 스피드이다.뒤의 분의 선수도 모두 달리고 있다.위험하다··, 추격이 한 명 뜯어진 상태가 되면 어떻게 하지··.



드디어 제2 웨이브, 9：50의 스타트이다.타케우치 시장의 스타트의 신호로 컬러풀한 집단이 움직이기 시작한다.선수가 통과하는 것을 기다리고, 자 나도 출발이다.

조속히 제일 뒤의 남성 러너가 말을 건넬 수 있다.「추격은 무엇인가이네 말이군요.하하하··」선수가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무엇인가 좋은 말 없습니까.


【고군분투의 추격】
위를 올려보면 옷고리짝때의 길을 선수의 열이 끝없이 계속 되고 있다.달리고 있는 선수, 걷고 있는 선수.잠시 후 여성 러너를 따라 잡는다.이제(벌써) 손자도 있다고 하지만 매우 건강하다.「마이 페이스로 갑시다.」라고 말을 걸어 당분간 보통주(보통보) 한다.

1/3 정도 달한 근처에서, 길가의 나무에 앉고 있는 선수들 사계인이 있었으므로, 「괜찮습니까?」라고 (들)물으면 수면부족으로 조금 컨디션 불량인것 같다.조금 쉬어 천천히 걷기 시작한다.잡담하면서 끝없이 비탈을 오른다.아무래도 트라이 애슬리트로 아이언맨 제주에도 나온 것 같다.체력 있을 것인 느낌이다.

케이블 오다케 역전(표고 824 m)의 에이드로 급수하면 상태가 돌아온 것 같아서 , 「달립니다!」라고 해 오오츠카산(920 m) 방면으로 달리기 시작한 그에게, 나는 뜯어질 것 같게 되어 당황한다.거기에 역주해 오는 리타이어 선수가 3명 정도.골에의 길안내를 해, 앞을 서두른다.도중 도들 엇갈리는 등산객으로부터 선수로 잘못 알 수 있는 「힘내∼」라고 응원을 받고 분기에 서는 스탭에게 「추격입니다(최종 러너 통과했으므로 철수해 주세요)」라고 말을 걸면서 최종 러너를 쫓는다.


토리마에 광장의 에이드로 오다케 스탭으로부터 「 이제(벌써) 선두는 골 했어요」라고 (들)물어 깜짝.여기는 지금부터라고 하는 느낌인데.암석 정원에 물러나는 분기까지, 돌아오는 선수들과 많이 엇갈린다.모두 괴로운 듯하다.「노력해 주세요!머지 않아 골이에요∼」라고 말을 걸면서 달린다.

암석 정원의 근처에서 여성 러너를 따라 잡는다.제일 최초로 만난 사람이다.배가 고픈 같고 큰 복을 하나 주었다.그 조금 앞, 문득 보면 늪가의 벤치에 앉아무슨 먹고 있는 여성 2명을 발견.만약을 위해 「선수입니까?」라고 확인하면 「네」라고 대답이 돌아왔다.네?관문까지 앞으로 10분 정도, 게다가 아직도 앞.아무래도 관문을 착각 하고 있던 것 같다.상당히 피곤한 것으로 큰 복을 하나 나누어 주었다.골로 먹으려고 기대하고 있던 큰 복이지만, 이런 식으로 선수의 도움이 된다면···(구-).


【최후미를 필사적으로 쫓는다】
능광의 폭포의 스탭에게 2명을 맡겨, 앞을 서두른다.결국 관문에서 4명 리타이어였다.

그러나, 나는 여기서 리타이어 할 수는 없다.15분 정도 먼저 통과한 최후미의 러너를 쫓지 않으면··.그러나 아크바고개는 힘들었다.뛰어 오르기는 커녕 주름져 주름 오름을 오다케 스탭 바바씨(케이블 오다케 역전의 선물씨의 주)에게 목격되어 버렸다.

숨을 정돈하면서 냄비 와리야마(1084 m)로 향한다.이 근처는 비교적 달리기 쉬운 코스에서, 조금이라도 전의 러너를 따라 잡으려고 페이스를 올렸다.

도중 , KFC 스탭의 하마나카씨랑 오다케 스탭 바바씨(울새 산장의 주←하세트네·러너이기도 하다)에게 얘기하면서, 마지막 산의“안쪽의 원”(1077 m)에.이것을 내리면 골은 가깝다.


【뒤쫓아 임무 완료!】
산에 서있는 스탭의 정보로는 최종 러너는 역시 10분 정도전에 통과하고 있는 것이었으므로, 더이상 따라잡을 수 없다고 생각하면, 안쪽의 원의 어려운 하행으로 커플의 러너를 따라 잡았다.여성이 내리막을 꽤 무서워하고 있고 시간이 걸린 것 같다.(그렇군이군요, 나와 무서워, 라고 마음 속에서 중얼거린다.) 나와 잘랐더니 파워 바를 주었더니 활기가 생긴 것 같고, 2명 해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다.곧 있으면 골이다.

마지막 온타케 신사에의 계단, 등산객의 응원안, 2명의 러너를 격려하면서 오른다.조금 앞으로 2조의 러너를 따라 잡는다.최후는 스탭이나 마츠마루 선수, 각각의 친구들이 기다리는 중, 3조(6명)의 러너가 거의 동시에 골.벌써 시계는 3 시간 반을 경과, 모두 타임 오버로 녹초가되고 있었지만, 가득 차 충분한 표정으로의 골이었다.

온타케 신사 경내의 골 지점에서 드문 메달리스트의 캔들이를 받아, 지쳐 자른 신체에 구연산을 보충해, 그리고, 미리 결정할 수 있던 스쿠보우에서 따뜻한 욕실에 잠길 수 있다.미타케 야마다이회만이 가능한 행복의 사람시다.


【스탭도, 또 락 해나】
최근 정말로 생각하지만, 동료와 함께 참가하는 자원봉사는 즐겁다.선수로서 레이스에 참가하는 것도 즐겁지만, 레이스의 스탭으로서 코스를 여러 가지 생각하거나 톱 선수의 주행을 보고 감복하거나 에이드등에서 선수를 서포트하거나 하는 것도 또 다른 의미로의 레이스의 참가이다고 생각한다.

표창식의 신사앞 기둥문 광장에서, 암석 정원에서 만난 2명의 여성 러너가 모여 와 「감사합니다」.어쩐지 기뻤다.금년은 완주할 수 없었지만, 모처럼 트레이르란에 도전하려는 기분을 가졌으니까 트레이닝해 내년 또 참가해, 라고 얘기했다.

이런 장소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스포츠라고 하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사적생활의 중요한 스파이스가 되고 있다.


그런데, 이것으로 금년만 사나워져 대회도 무사하게 종료가 되었습니다.그럼, 여러분, 내년도 새해는 「미타케산」에서 만납시다.




후원：오메시, 대타마 관광 연맹
조성：(재) 도쿄 시읍면 자치 조사회 타마 교류 센터
협찬 기업：게이오 전철㈜,㈜게이오 아트맨,㈜케이오 플라자 호텔 하치오지,㈜레스토랑 케이오, 사토 스포츠, 파워 바, 네이산, 메달리스트
사진 제공：바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