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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마라톤 - 물집을 방지하려면....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7-19 16:14:29 조회수 2,018
부상중에서도 물집은 큰것이 아니면서도 달리는데 매우 불편함을 주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대회를 포기해야 하는 암적인 존재가 될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주로에서 발생하는 물집을 방지하려면 자신의 신체에서 전해오는 느낌을 즉시 파악하고 대처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물집은 자신의 느낌으로 예방하는 것이며 예방이외 최고의 약도 없으며, 또한 물집이 발생하는 것에 대한 것도 경우에 따라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따라서 물집은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신체에서 전해주는 느낌을 빨리 알아차리고 조치를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물집이 발생한 후 조치를 취하는 것은 별로 의미도 없을 뿐 더러 한 번 발생한 물집은 달리지 않는 한 점차 확산될 뿐 절대로 고통을 줄여주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최선의 예방법은 자신을 조절할 줄 알아야 하며, 가능한 작은 물수건과 면 반창고등을 준비하여 소지하고 달리면 혈액이 팽창하여 발생하는 열 및 물집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집이 발생되기 시작하는때에 조치를 취한다는 것은 이미 시기적으로 늦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집이 발생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사후 조치하는 것 보다 매우 지혜로운 방법이라 생각되어 그 예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 신발은 구입 후 여러번 신은 신발로 착용해야 한다.신발구입은 동양인 체형에 맞는 제작사의 신발이 최우선일 것입니다.
* 신발의 크기는 최소 10mm 정도의 여유가 있는 신발을 착용한다. 그 이유는 풀코스 이하는 별 문제가 없으나 장거리에서는 혈액의 흐름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혈액 팽창으로 인한 발의 확장에 따른 것을 고려해야 한다.

첫째 : 달릴때 느낌이 평상시와 다르면 해당부위를 진단해야 한다.
* 제일 중요한 사항입니다.
둘째 : 진단시 분명히 이상은 없지만 느낌을 받은 부분은 증상이 이미
시작되는 상태이므로 기본적인 맛사지로 부터 시작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준다.
세째 : 달리는 동안 하체로 집중된 혈액은 혈관이 확장되어 발이 부으며
열이 생각을 초월할 정도로 발생된다.
네째 : 달리는 동안이라도 항시 느낌을 받을때 또는 발에 열이 난다라고
생각이 들면 즉시 멈추어 발의 열기를 식히고 맛사지를 통하여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다섯째 : 작은 물수건을 사용하여 열이 발생한 발 전체를 식힌다.
여섯째 : 여건이 허락되면 주유소등에서 허벅지까지 물로 열을 식힌다.
일곱째 : 바세린을 사용하여 느낌을 받은 부분에 폭 넓게 바세린을 발라준다.
여덟째 : 새 양말로(발가락양말) 갈아신고 다시 신발을 신은 후 발을 편안하게 풀어준다.
* 양말은 대략 100km 단위로 교체하면 좋을 것이다.
아홉째 : 두꺼운 양말을 큐션과 관련하여 생각하지 마십시요.
열의 확산을 막으며 깔창과 발바닥의 접촉을 이격시켜 자극할 염려가
크므로, 양말은 가능한 앏은 것으로 신는다.
열번째 : 면 반창고를 준비하여 물집의 증상이 감지되는 부분에 적당하게 붙인다.
열한번째 : 바늘과 명주실입니다. 이것은 이미 물집이 발생하였을때 사후 조치하는 방법으로 바늘로 물집을 관통하여 진물이 실을 타고 빠져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그나마 통증없이 달리기 위한 마지막 수단입니다.

자 ! 이렇게 준비만 하고 달린다면, 더 이상의 물집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느낌을 느낌없이 지나치면 화를 자초할 것이며, 절대로 사후 예방을 하기 위한 약의 처방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 것입니다.

물집과 관련하여 필요한 것은 면반창고와 작은 물수건, 바세린, 바늘과 실이면 족합니다. 지금까지 물집 발생 관련하여 처음으로 한반도횡단시 엄청난 물집으로사상 초유의 발바닥이 범벅이 된적이 있었지만 한 번의 고통으로 두번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느낌이 오는 것은 수백번이라도 확인하고 반복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느낌을 소홀히 하여 한 번 시작되는 고통은 수백 번의 느낌보다 더 느리고 포기라는 용기를 갖게해 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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