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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1-04 17:59:22 조회수 2,154
정의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있는 상태이다. 아킬레스는 발꿈치 뼈의 뒤쪽에서 두 개의 큰 장딴지 근육(비복근과 가자미근)과 연결된 길다란 건이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건은 단단하게 굳어지고 운동을 계속하기 어려워진다. 심한 스트레스가 염증반응을 일으키고(건염) 시간이 흐르면, 건은 상처조직으로 덮어져 유연성을 잃게 된다. 만약 염증이 있는 아킬레스건에 계속해서 스트레스가 가해지면 아킬레스건은 찢어지거나 파열된다.

증상
둔탁하거나 날카로운 통증이 아킬레스건의 뒤쪽 어느곳이든지 생기나 주로 발꿈치에 가까운 곳에서 통증을 느낀다. 발목 유연성의 감소. 통증부위의 발적이나 작열감. 건 위에서 만져지는 작은 결절(상처조직이 뭉쳐진 덩어리). 발목을 움직일 때 나타나는 연발음(상처조직과 건의 마찰로 나는 소리)등이 있다.

원인
단단해지고 피로가 쌓인 장딴지 근육은 달릴 때 많은 부담이 아킬레스건으로 전달된다. 이것은 양쪽 장딴지 근육의 부적절한 스트레칭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를 너무 빠르게 증가시키거나 단순한 과훈련(오버트레이닝)으로 생길 수 있다. 심하게 경사진 언덕을 달리거나, 너무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다른 형태의 달리기보다도 아킬레스건에 부담을 많이 주게 되며, 건염의 원인이 된다. 아킬레스건을 뒤틀리게 하는 부드럽지 않은 런닝화도 원인이 된다. 과내전(발을 딪을 때 너무 안쪽으로 회전이 되는 상태)되는 달리기 선수들은 대부분 아킬레스건염에 가장 걸리기 쉽다.

자가치료
달리기를 중단한다.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소염제)을 먹고, 염증이 치료될 때까지 하루에 두세차례 15-20분씩 아픈 부위에 얼음찜질을 한다. 자가마사지도 또한 도움이 될 수있다. "나는 아킬레스건염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모든 치료장비를 가지고 있으며, 최선의 선택은 크림이나 오일을 가지고 열을 내는 마사지이다." 라고 뉴욕, Rye Brook에 있는 물리치료사 Marc Chasnov는 말했다. 그는 결절 조직으로부터 멀어지는 모든 방향으로 반원의 형태로 하루 세번 마사지를 할것을 권장하고 있다. 일단 결절이 없어지면, 장딴지 근육을 스트렛칭 한다. 통증없이 엄지발가락을 들어올릴수 있을 때 까지 달리기는 하지 말아야 한다. 다음 단계에는 줄넘기를 하고, 그후 점프연습을 하고나서 점차적으로 달리기를 다시 시작한다. 6-8주에는 가벼운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어야한다.

의학적 치료
만약에 부상이 2주간의 자가치료에도 효과가 없으면, 물리치료사나 정형외과 의사를 만나 봐야 한다. 건의 상처조직을 긁어내는 수술은 마지막 방법이지만, 그리 효과적이지는 못하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더많은 상처조직에 자극을 줄뿐이다."라고 Chasnov는 말한다.

대체운동
수영, 수중 달리기, 고정식 자전거타기(낮은 부하)가 효과적이며 체중부하운동은 하면 안된다.

예방방법
아킬레스 스트렛칭은 가장 간단한 방법이 가장 좋은 스트렛칭이다. 계단, 연단의 끝부분 또는 사다리의 낮은 단에 발바닥 앞부분이 닿은 채 양 다리를 곧게 편상태로 선다. 양 뒤꿈치를 아래로 내리고 10초동안 정지한다. 스트렛칭의 강도를 높이기 위해서 한쪽 발은 수평으로 유지하고 반대쪽발 뒤꿈치는 낮게 유지한다. 그리고 다리를 바꿔서 실시한다.
발, 장딴지 그리고 정강이의 근육을 스트렛칭 하고 강화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 한쪽발의 앞부분에 부하를 걸고 바닥에 앉는다. 뒤꿈치가 바닥에 닿은 상태로 무릎을 90도 구부린다. 그리고나서 부하를 걸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는 동작을 낮은 강도로 반복한다. 장딴지 근육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뒤꿈치 들어주기를 한다.

과내전을 방지하기 위하여 동작교정 신발이나 보조장구를 착용한다. 낡은 신발을 신고 달리기를 하지 않는다. 어떤 달리기 프로그램도 가볍게 한다. 언덕 달리기는 피한다. 훈련계획에 휴식을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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