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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연화증의 예방은?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1-04 17:51:50 조회수 1,670
연골 연화증이나 주자의 무릎은 슬개골 아래쪽에 있는 관절연골이 물렁해지면서 파괴되기 시작하는 상태를 말한다. 연골은 항상 딱딱하지만 부드럽고 무릎을 굽힐 때 무릎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이게 만들어 준다. 그러나 연골 연화증이 심해지면 연골이 피괴되어 슬개골의 관절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면서 무릎 관절이 움직일 때 자극을 주게 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연골 연화증의 원인은 무엇인가?
과사용이나 무릎이 견딜 수 없을 정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주요 원인이다.
너무 멀리, 너무 자주, 너무 빨리, 너무 급격하게 달리거나 축구, 배구, 농구, 정구, 스키처럼 점프를 하거나 너무 급하게 방향을 바꾸는 동작들이 무릎 관절에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 과체중이나 발의 과회내와 같은 비효율적인 움직임, 불충분한 준비운동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연골 연화증이 어느 때 누구에게나 올 수 있지만, 특히 40세 이상에서는 나이와 퇴행성 변화에 따른 무릎 관절의 마모와 파열이 오며, 10대에서는 빠른 성장이 무릎과 다리에 구조적인 원인을 제공한다.

연골 연화증의 증상과 증후는 어떤가?
주요 증상은 슬개골 주위의 통증이다. 걷기, 달리기, 특히 스콰트, 무릎 굽히기 혹은 점프와 같은 동작들이 통증과 불편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연골 연화증의 치료는?
초기 치료는 통상의 연부조직 손상의 치료와 똑같다. 휴식과 냉찜질, 압박과 거상 그리고 적절한 의학적 조치들이 그것이다. 이 중에서 휴식과 냉찜질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연골연화증으로 진단이 되면, 즉시 아픈 무릎은 휴식 상태에 들어가야 한다.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주거나 계속 움직이면 상태를 악화시켜 회복기간만 연장될 뿐이다.
아픈 부위를 가능한한 그 상태대로 고정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냉찜질이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키는데 최상의 효과가 있다. 부상을 입거나 진단을 받는 즉시 얼음을 대는 것이다. 잘게 부순 얼음조각들을 비닐 봉지에 넣어 사용하기에 가장 좋다. 얼음 조각, 상용화된 냉찜질용 팩, 냉동백같은 것도 괜찮다. 차가운 물에 담그는 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그러나 얼음 조각을 피부에 직접 대면 동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상 젖은 타월로 피부를 덮은 후에 사용한다. 첫 2-3일간은 2시간마다 한번에 15-20분씩 찜질을 한다. 그러나 어린이들이나 노인들은 얼음에 대한 내성이 더 적으며, 순환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주의해야 하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경험에 의한 냉찜질 방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부상 후 첫 72시간 동안은 어떠한 종류의 열도 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열램프, 열크림, 스파, 사우나 등의 열 접촉과 마사지는 출혈과 부종의 위험을 증가시켜 통증을 악화시킨다.

연골 연화증의 예방은?
연골연화증이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예방이다. 다 잘 일지만, 잘 되지 않고 있는 예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1. 적절한 준비운동을 한다.
2. 휴식과 회복을 충분히 한다.
3. 균형된 운동을 한다.
4. 스트레칭과 근력훈련을 한다.
5. 편하고 잘 맞는 신발을 신는다.
6. 운동량 줄이기를 적절히 한다.

출처 : 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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