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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수 및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수분섭취는 필수적이며

등록자 달뺑이 등록일 2008-01-08 21:38:23 조회수 1,491
10분마다 100ml쯤, 자주 나눠 마시길 본격적인 한여름 더위가 시작됐다.
여름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을 많이 흘리기때문에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가 크다고 생각하고 무리하게 운동하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그러나 칼로리 소모와 땀을 흘리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은 음료수, 즉 수분섭취이다.

운동 중간에 수분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기온이높은 곳에서 운동하면 체력소모가 많아지고 땀을 많이 흘려 수분과 전해질의불균형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한편 더운 날씨에 충분한 수분 섭취 없이 오래 운동을 하면 오히려 운동을 하지않는 것보다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과도한 땀으로 인한 탈수나 열 방출이적절하지 않으면 체온이 42도 이상 올라가게 돼 열경련 및 열사병에 걸릴 수 있고심하면 뇌 손상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스포츠의학회의 운동 중에 권장되는 수분 섭취 지침서에 따르면 “탈수 및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수분섭취는 필수적이며 수분과 4~8%의 탄수화물을 시간당600~1200㎖를 섭취하는 게 좋다”고 한다.

그러나 반대로 지나친 수분 섭취는 피 속의 나트륨 농도를 희석시켜 전해질불균형을 가져와 몸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심하면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실제로마라톤 완주자가 10ℓ가 넘는 수분섭취로 사망한 적도 있다.

수분을 적게 마셔도 너무 마셔도 문제가 된다면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물을한꺼번에 많이 마시고 운동하면 배가 출렁거리거나 위장 장애가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시간당 500~800㎖ 정도 마셔 위장 장애를 생기지 않도록 하되 운동 중에10분마다 100㎖ 정도로 자주 나눠 마셔 위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랜시간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에 미리 300~500㎖의 물을 마시는 것도 좋다.

음료수는 적당한 탄수화물이 들어있는 것이 좋다.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음료수는 흡수가 빨라 운동 중에 마시기 적당하다.

무엇보다도 한여름 운동을 할 때는 피로하지 않도록 자주 쉬고 운동 강도를평소보다 낮춰 무리하지 않으며 자주 수분섭취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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