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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자세(오인환)

등록자 철인선수 등록일 2008-01-08 16:11:26 조회수 2,969
누구나 자신만의 달리는 자세가 있다. 이봉주 같은 세계적인 마라토너도 자신만의 특성이 있는 주법을 구사한다.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절대 정답은 없다. 자신의 신체 특성에 맞는 자세(폼)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대로 아무렇게나 뛰라는 뜻은 아니다. 특히 대부분 아마추어들이 꼭 명심해야 할 기본적인 사항들이 있다. 워낙 긴 거리를 달리기 때문에 처음 마라톤에 입문할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춰야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와 부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세계적인 선수들도 현대 마라톤이 갈수록 스피드를 중시하고 있기에 자세교정 훈련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있다. 마라톤의 기본적인 자세는 아래와 같다.
①머리는 약 20m 전방을 자연스럽게 바라보는 편안한 자세가 좋다.
②어깨와 팔목에 힘을 최대한 빼고 팔이 L자가 되게 굽힌 다음 자신의 양 엄지손가락이 앞가슴을 스치지 않도록 붙여 최대한 크게 뒤로 쳐준다.
③허리는 본인이 서 있을 때는 일자로 서 있지만 달릴 때는 상체가 약 5도 정도 숙이도록  한다.
④골반에 중심을 둔 채 보폭은 허벅지를 이동시킨다고 느낌으로 무릎을 약간씩 들어주며 달린다.
⑤발목은 공중에 뜰 때는 힘을 빼고 착지할 때는 발뒤축을 앞으로 뻗는다.
 뒤꿈치가 착지됨과 동시에 발바닥을 굴려서 앞꿈치로 튕겨주면 허리와 골반,착지된 발의 무릎 오금이 펴지면서 앞으로 나가게 된다. 이는 아주 부드러운 자세로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달리기를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처음에는 팔 동작과 발의 착지 등이 어색할 수 있지만 꾸준히 연습하면 금방 몸에 익숙해지고 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초보자 단계를 넘어 풀코스를 4시간 이내에 쉽게 주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되면 스피드 향상을 위한 전문가용 주법을 다시 연구할 필요가 있다.
 끝으로 달리기 자세와 관련해 ‘이봉주 레이스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겠다. 이봉주를 잘 아는 육상인들은 뛰는 모습만 봐도 컨디션을 알 수 있다고들 한다. 상체와 머리가 뒤로 젖혀질수록 힘들어하고,독특한 동작으로 흔드는 오른팔이 조금이라도 아래로 처지면 컨디션이 안 좋은 것으로 알면 된다. 이런 점을 알고 섬세하게 경기를 관전하면 한층 더 재미있을 듯싶다. 삼성전자 육상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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