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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페이스를 조심해라!

등록자 관리자 등록일 2008-01-06 21:42:07 조회수 2,063
달리는데 있어 연습 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러 대회에 출전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힘들었다거나 저조한 기록으로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운동능력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의욕을 앞세워 초반부터 너무 속도를 올려 오버페이스로 인한 체력소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운동능력에 맞는 에너지소비가 잘 이루어져야하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힘의 분배를 적절히 해주어야 한다. 때문에 힘의 분배를 어떻게 조절하느냐가 관건으로 욕심과 의욕을 잘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달리기를 하다보면 지쳐서 걷거나 또는 물을 마실 때 잠시 멈추었다 달리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특히 운동능력이 부족한 초보자가 무리했거나 다리에 통증이 심할수록 걷다 달리기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현상은 운동능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너무 빨리 달렸거나 많은 운동량으로 에너지가 고갈되고 피로가 누적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때문이다.

이는 몸에 무리가 오고 있으니 달리기를 중단하고 멈추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달리는 동작에서 단 몇 초라도 멈출 경우 근육과 관절이 굳어져 다시 달리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때문에 시간이 지체될수록 달리는 리듬감이 흐트러지고 페이스조절 하기도 힘들어지며 기록도 떨어지는 요인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초보자들은 흥분과 긴장으로 자기 페이스를 놓치기 쉬우며 앞서 나가는 사람들에게 휩쓸려 빨라진 속도로 인해 오버페이스에 걸릴 수 있다.

대처방법으로는 본인의 최대 운동능력을 100%로 가정했을 때 초보자는 30~50%로 목표로 기준하되 운동능력이 떨어질수록 30%쪽으로, 운동능력이 좋을수록 50%쪽으로 조절하여 자신의 운동능력 수준에 맞춰 속도에 따른 에너지소비가 잘 이루어져야한다. 때문에 중급자는 50~70%, 상급자는 70~90%의 에너지 소비로 개개인의 능력에 맞는 기준을 정한 범위 내에서 달리는 것이 좋다. 자신이 정한 기준치 전후의 약10%를 벗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자신의 최고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또한 오버페이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중급자가 자신의 운동능력에 맞춰 약60%의 힘의 분배로 속도를 유지하며 평지를 달리던 중 오르막을 달려야할 경우 대처방법이다. 이때 경사가 높을수록 속도는 늦추고 보폭을 작게 하여 발이 땅에서 떨어지는 체공시간을 줄여줄수록 발목과 아킬레스건 또는 무릎관절과 허리에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무게 중심을 잡아준 상태로 약60% 에너지 소비를 하며 달리도록 조절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부상예방은 물론 오버페이스에서도 멀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속도와 에너지소비의 평균치를 정했을 때는 전, 중, 후반의 매 km마다 속도에 의한 힘의 분배를 지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속도나 에너지 소비가 약 1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레이스를 할 때나 기록을 잴 때는 속도와 힘의 분배를 잘 적용해 달려야한다. 이때 비록 초반에는 뒤쳐지는 것 같고 계속되는 추월에 당혹감이 들지 몰라도 중반이후부터는 오버페이스로 지쳐있는 주자들을 뒤로하고 힘과 자신감 있는 레이스로 기록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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