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세포와 제롬르밴너의 경기방식은 비슷합니다.' 모가 아니면 도' 식으로 항상 최강의 명장부를 만들어 내죠. 둘다 입식타격 '복싱' 스타일이라 체력이 관건이고 항상 문제는 반너는 들어갈때나 교차할때 안면이 열려있어 넉다운 됩니다. 하지만 레이세포는 전성기가 지나고 반너는 최근에 '박용수'를 KO를 시키는등 항상 싸움반장노릇을 제대로 합니다. 항상 대진운이 않좋고 체력소모가 많은 토너먼트에 약한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원매치라면 누구라도 이길수 있다고 공언하고 있습니다. 몇일이던가? 드디어 사이보그'세미쉴트'와 원매치 대결을 합니다. 하지만 격투머신을 이길수 있을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러나 그의 경기는 박력이 넘쳐 격투기 매니아 들을 흥분합니다. 여기서 재미있는것은 제롬느밴너가 이소룡을 좋아해 '절권도를 수련했고 그후 격투기에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