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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벗똘이 |
등록일 |
2008-07-05 12:55:13 |
조회수 |
485 |
& 어느날인가 길을 걸어가는데 어느 몸짱인데가 근육도 토실토실한 애가 ㅎㅎㅎㅎ 그냥 지나가는
여인네의 히프를 살짝 걷어올리면서 하는말 " 어이 섹시 한데 .... 하고자 그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한참동안 정적이 흐르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근엄한 장송공이다 " 이제 가면 언제 오나 >> ㅎㅎㅎㅎㅎ
한마디로 그친구 그 여인네에게 단 한방에 기절과 동시에 저세상 사람이 되고 만것이다
참고로 그녀는 전국에서 제일로 쌈잘하는 조폭두목의 사촌 여동생이었으니 ㅎㅎㅎㅎ 그래도 넘 무섭다
& 이제 바야흐로 볼거리가 풍성한 한여름이 다가온다 웬지 모르게 여름이 지달려 진다 왜냐면 ㅎㅎㅎ
추운 겨울엔 볼수없는 아주 희안하고 아름답고 섹시하고 볼거리가 풍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변태는 아니니 너무 날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면 곤란하다 아주 자연스런 현상일뿐이다
나도 첨부터 이렇게 변한것은 아니지 세월이 가고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가 가져온 재앙이 아닌가 싶다 ㅎㅎㅎ
아니라고 하면 할수 없지만
특히 사람들이 붐비는 러시아워시간에 지하철에서 그저 행복하기만 하다 그리고 조금 덥지만 공공버스에서와 대중교통인
기차에서도 여러모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접하고 볼수가 있다
허나 중요한건 웃을때 웃더라도 지발로 아래 댓글도 함께 달면서 웃으면 좋으련만 ........ 으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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