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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 1-1 강철중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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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객점지기 등록일 2008-06-01 22:30:02 조회수 1304


 
 
<공공의 적> 5년 후… 본 게임은 이제부터다!

투박한 점퍼를 벗어 던지고 말끔한 양복을 차려 입은 강철중, 설경구의 모습 뒤에 ‘일일 교사’란 글자가
눈에 띈다. 5년 전 어린 딸과 함께 살던 ‘강철중’이 이제는 어엿한 초등학생의 학부형이 되었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자신의 소개를 하면서 칠판에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적던 ‘강철중’은 “아저씨 깡패랑 싸워 봤어요?”라는
한 소년의 되바라진 질문에 삑 사리를 내고 만다.
이 간단한 장면 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는 <강철중> 예고편의 오프닝 영상 뒤 잠시 후 “형이 돈이 없다.
그래서 패고, 말 안 듣는다 그래서 패고 어떤 새끼는 얼굴이 기분이 나빠 그래서 패고 그렇게 형한테 맞은
애들이 4열 종대 앉아 번호로 연병장 두 바퀴다”라는 1편의 대표적인 대사와 함께 <강철중>의 영상이
믹스되어 묘한 재미를 준다. 이어, 새로운 공공의 적으로 등장하는 정재영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강철중이 등장했던 코믹한 장면과 대조를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강철중이 꼭 잡고야 말겠다는 집념어린 대사를 던질 때 보일 듯 말 듯 묘한 미소를 흘리는 그의
모습에서는 전에 보지 못한 사악함 마저 느껴진다.

이 밖에도 1편에서 큰 웃음을 주었던 ‘이문식’ ‘유해진’과 강철중의 든든한 조력자로 탈바꿈한 ‘강신일’ 등
전편 원년 멤버들의 모습이 다시 보여지며 이번 영화에서는 어떤 웃음을 전해줄 지 기대하게 만들며,
정재영의 오른 팔로 ‘공공의 적’ 쪽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김남길 등 뉴 페이스의 모습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재미의 영화가 나올 것을 기대케 만든다.

 
개봉일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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